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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여행하는 모든 친구들아.

by 송지연 posted Aug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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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친구들 보니까,모두들 예쁘고 듬직한 모습이였어요
부모님 모습이 부드럽고 편한한 인상이셔서 한결 마음이 편안했어요
귀한 자식 새로운 세상을 보고 체험하게 해주시고자 하시는 의지가 역력히 보였어요. 친구들아 꿈은 천년을 살것처럼꾸고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하루를 살라는 말이 있잔아, 노력한다면 모든것이 가능한거 알잔아 .다들 건강하게 즐겁게 여행하길 바란다, 함께한 친구들과의 추억과 인연을 간직하길 바래요,누구랄것 없이 입국하는날 내자식 처럼31명의 친구들을 반가히 맞이 할게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