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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해맑은 미소와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다가오는 구나!
지금 이 시간에 무얼 하고 있을까 ?
낯선 풍경보면서 집생각 하고 있지 않을까 아들 많은 것을 눈으로 보면서 마음으로 가득 채우길 바래
탐험대 대원들과 좋은 만남과 인연으로 간직하도록 바다처럼 넓은 마음과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잘 지내고, 태양이 환한 미소로 비추듯이 우리 지환이도 돌아오는 그날까지 건강과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 했으면해 아들 유지도 캠프 잘 지내고 왔어 유지가 오빠 잘 갔냐고 묻더라 그래서 잘 갔다고 그랬지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도 그날 그날 메모 하도록 노력하고,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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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34129 일반 서울 큰 엄마야~ 임현수 2005.07.30 139
34128 일반 오빠 박성원 2005.07.31 139
34127 일반 아저씨 잘해요!! 전태환 2005.07.31 139
3412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재용 2005.07.31 139
34125 일반 사랑하는아들아 김다훈 2005.08.03 139
34124 일반 반갑다 아들아~ 임성준 2005.08.04 139
34123 일반 여~~ 잘갔다 왔수? 윤영진 2005.08.04 139
34122 일반 보고싶은 영화야 김영화 2005.08.04 139
34121 일반 고모가 박승훈(33대대) 2005.08.04 139
34120 일반 5일이면 되겠지 한원빈 2005.08.05 139
34119 일반 끝까지 최선을. 얼라~~ 자랑스럽다.. 김 관우 2005.08.07 139
34118 일반 드디어 내일 하고도 모레면.... 안 성원 2005.08.07 139
34117 일반 하루만 이나래 2005.08.08 139
» 일반 사랑하는아들 서지환 2005.08.12 139
34115 일반 사랑하는 내딸 김윤영 2005.08.14 139
34114 일반 Re..정예부대.. 도완모 2005.08.14 139
34113 일반 멋진 아들! 서준형 2005.08.15 139
34112 일반 미카엘 바오로 에게 윤현영.윤진영 2005.08.15 139
34111 일반 형 형의사촌문기 김강인 2005.08.17 139
34110 일반 zz 최의재 2005.08.17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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