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발라바.
사비나누나야,
이름 부르려니까
어색해서 안돼겠더라;
발라바라고 부르는거 싫어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부를게ㅜ
중국이란 나라 크지?
나도 가보고 싶어.
태영이랑만 놀지말구
우리 로사도 챙기면서 잘 지내.
발라바 너는 국토순례도 해봤으니까
가족의 소중함은 잘 알고 있지?
어때? 새로운경험.
발라바 너도 해외는 처음가는거지?
신기한게 많을거야.
잘 보고 나중에 얘기 많이 해줘야돼.
네가 본것 느낀것 모두 너의 것으로 만들어서
나중에 살아가는데에 도움이 되길 빌어.
건강 조심하고 ^^
사비나누나야,
이름 부르려니까
어색해서 안돼겠더라;
발라바라고 부르는거 싫어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부를게ㅜ
중국이란 나라 크지?
나도 가보고 싶어.
태영이랑만 놀지말구
우리 로사도 챙기면서 잘 지내.
발라바 너는 국토순례도 해봤으니까
가족의 소중함은 잘 알고 있지?
어때? 새로운경험.
발라바 너도 해외는 처음가는거지?
신기한게 많을거야.
잘 보고 나중에 얘기 많이 해줘야돼.
네가 본것 느낀것 모두 너의 것으로 만들어서
나중에 살아가는데에 도움이 되길 빌어.
건강 조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