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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보세~~여
너를보내고 아빠랑 맛있는 점심을 먹으면서 너를 생각햇어.
참 마니 마니 잘 커준 아들이 기특하고 대견했어 그리고 감사한
맘. 너.아니 엄마 아빠맘 느껴지니!
그리고 이튼날 부터 사서함에서 박승민 대장님의 목소리를
5번은 들었어 걱정보다는 대장님 목소리가 좋아서....사실이야
아들아 여긴 잘있고. 할머니랑 큰아빠가 너를 보고싶어하셔.
아들아 하루하루 귀한 날들이되길 .형.누나.친구.동생 모두다
행복한 시간속에 건강하게 잘지내세~~여
아들아 너의 꿈도 생각도 넓은 우주만큼 넓고 크게꾸려무나
너 위하여 엄마가 기도할께.아들아 수건이랑 부족한것있지.
잘할것을 믿는다. 제2대 홧~~~팅 대장님들 화 이~~~팅
아들아 성호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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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26729 일반 이뿐 규리보아라 한수민 2005.08.12 263
26728 일반 멋진 진우에게 !!! ( 1탄 ) 성진우 2005.08.12 144
26727 일반 꿈속에 있는 하형에게 김하형 2005.08.12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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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5 일반 다 뒤져도 오늘은 뜬것이 없네! 김강인 2005.08.12 189
26724 일반 형아 힘내 김태영 2005.08.12 173
» 일반 보고싶다 성호야 사랑한다 임성호 2005.08.12 234
26722 일반 너무도 소중한 아빠딸... 김신비 2005.08.12 167
26721 일반 사랑하는 재옥아 김재옥 2005.08.12 208
26720 일반 동생들 수상스키 수업 중 송지연 2005.08.12 201
26719 일반 밤하늘이 아름답더냐 황유선 2005.08.12 292
26718 일반 아들, 래윤에게 정래윤 2005.08.12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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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6 일반 ㅋㅋ 나두 할짓없써성 쓴다,, 김태영 2005.08.12 252
26715 일반 어마 어마 하지?? 김태영 2005.08.12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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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3 일반 *나의 조국!* 김도완.김주완 2005.08.12 245
26712 일반 멋진 모습이```````` 박문정 2005.08.12 118
26711 일반 이제 둘한테 한번에쓴다 김태영, 박한길 2005.08.12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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