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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소중한 아빠딸...

by 김신비 posted Aug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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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탄

오늘이 3일째 되는 날이구나!
오늘에서야 많이 느끼고 있단다. 우리딸이 우리 집에서 얼마나 크고
소중한 딸이 었다는것을...
지금쯤이면 잠자고 있을 시간일까?
여기는 2시 30분을 가리키고 있는데...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탐방하고
조금은 힘들고 수고스럽지만 신비가 꼭 아름다운 여행이 되었으면 한다.
소중하고 또 소중한 아빠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