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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오늘은 서안을 여행하는날이네 . 집에서 가족들이 우리 아들이 의젓해 돌라 올 날을 손꼽아 기다린단다. 넓은 이 세상을 가슴에 듬뿍 안고 오렴 그리고 느낀 것을 잘 기록하여 멋진 자료를 제출 할 수 잇도록 준비도하고. 엄마가 유럽에 있을 때에는 문정이가 엄마를 그리며 시를 써 읽어 주어 엄마를 감동시켰는데 엄마는 시를 쓰는 재주가없어서 무사히 귀환 할 수 있도록 기도할께 아프지 말고 사랑한다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8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75
15929 일반 쌍문동 삼순이 삼식이인 가이나 머이마에게-1 이하얀 이원엽 2005.08.12 403
15928 일반 안녕~~~♥♥ 정아론 2005.08.12 193
15927 일반 아자아자 화이팅! 신계백,관창 2005.08.12 126
15926 일반 파이팅! 승미, 홍근 승미, 홍근 2005.08.12 279
15925 일반 최준혁! 또 누나가 쓴다 최준혁 2005.08.12 607
15924 일반 먼 여행을 축하한다 조수호 2005.08.12 232
15923 일반 아싸! 2차전이네 김도완,김주완 2005.08.12 140
15922 일반 태영아 형구형이다~ 김태영 2005.08.12 180
15921 일반 모짜르트의 고향 짤츠부르크 윤태건 2005.08.12 421
15920 일반 하이델베르크 보고싶다. 엄마도 장다영 2005.08.12 222
15919 일반 이제 둘한테 한번에쓴다 김태영, 박한길 2005.08.12 129
» 일반 멋진 모습이```````` 박문정 2005.08.12 118
15917 일반 *나의 조국!* 김도완.김주완 2005.08.12 245
15916 일반 서안에 있는 우종이에게 유우종 2005.08.12 237
15915 일반 어마 어마 하지?? 김태영 2005.08.12 141
15914 일반 ㅋㅋ 나두 할짓없써성 쓴다,, 김태영 2005.08.12 252
15913 일반 언니ㅎ2ㄹ* 송지연 2005.08.12 329
15912 일반 아들, 래윤에게 정래윤 2005.08.12 135
15911 일반 밤하늘이 아름답더냐 황유선 2005.08.12 292
15910 일반 동생들 수상스키 수업 중 송지연 2005.08.12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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