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아빠다.
아바가 항상 불ㅡ짖는
용기
인내
침착
협동심
등등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아침잠은 어떠냐?
아직도 늦잠 타령은 아니겠지?
먹는 문제는 어떤지?
잠자리는 어떤지?
몹시 궁금 하구나.
하여튼 몸조심하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다 오기를 바란다.
하형이를 몹시 사랑하는 아빠가!
아바가 항상 불ㅡ짖는
용기
인내
침착
협동심
등등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아침잠은 어떠냐?
아직도 늦잠 타령은 아니겠지?
먹는 문제는 어떤지?
잠자리는 어떤지?
몹시 궁금 하구나.
하여튼 몸조심하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다 오기를 바란다.
하형이를 몹시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