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img40.gif사랑하는 아들아! 엄마야...

오늘 하루도 누나와 형들과 잘 지내고 있겠지?

아침에 무심코 엄마가 "성준아 일어나야지?" 하고 말을 하였단다.

우리 성준이가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착각했나봐...

엄마 웃기지? 하루만 지났을 뿐인데 말이야..

하이델베르크, 퓌센, 빈의 도시풍경은 아름답지.. 그 곳의 모든 것을 눈과

마음에 담아와 식구들에게 자랑 할 성준이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항상 차분하지 못하여 엄마,아빠에게 많이 혼났던 너가 이번에 여행 준비하면서 어찌나 꼼꼼하게 챙기는지 새삼 엄마가 놀랐단다...

성준아! 외국에서의 생활에 빨리 적응하여 많은 것을 마음속에 느끼고 생활

하기 바란다. 대장님의 말씀과 누나, 형들에게도 예의바르게 생활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도 잃지말고.. 너를 항상 믿는 엄마가... img13.gif

img78.gif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26709 일반 모짜르트의 고향 짤츠부르크 윤태건 2005.08.12 420
26708 일반 태영아 형구형이다~ 김태영 2005.08.12 180
26707 일반 아싸! 2차전이네 김도완,김주완 2005.08.12 140
26706 일반 먼 여행을 축하한다 조수호 2005.08.12 232
26705 일반 최준혁! 또 누나가 쓴다 최준혁 2005.08.12 607
26704 일반 파이팅! 승미, 홍근 승미, 홍근 2005.08.12 279
26703 일반 아자아자 화이팅! 신계백,관창 2005.08.12 126
26702 일반 안녕~~~♥♥ 정아론 2005.08.12 193
26701 일반 쌍문동 삼순이 삼식이인 가이나 머이마에게-1 이하얀 이원엽 2005.08.12 403
26700 일반 아~맛있다.! 김태영 2005.08.12 457
26699 일반 찬우야♡ㅋ나현이 누나다!ㅋㅋ 양찬우 2005.08.12 297
26698 일반 다동아 장다영 2005.08.12 147
26697 일반 완전♡하는 우리 썽호야~~ 임성호 2005.08.12 157
26696 일반 지섭 오빠! 나 채린이야 박지섭 2005.08.12 214
26695 일반 *유럽배낭여행!* 김도완.김주완 2005.08.12 133
26694 일반 진석이 오빠 나 예은이다~ 황진석 2005.08.12 405
26693 일반 보고픈 딸! 김하형 2005.08.12 124
»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2) 윤성준 2005.08.12 149
26691 일반 아들! 송연성 2005.08.12 132
26690 일반 내 꿈을 향해!! 정아론 2005.08.12 355
Board Pagination Prev 1 ...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80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