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야 너와 선열이의 사진을 반갑게 보았는데 로사는 무슨 표정일까?바람때문인가? 이모가 궁금하네..선열이는 아빠나 엄마가 든든할 만큼 충분히 믿음직하고..다음에 사진찍힐때는 너무 좋아 부러울만한 표정좀 지어주라. 가지 못한 사람 약오르게말이야..
어제 갔던 곳이 병마용,진시황릉,대안탑이지?
진시황(중국을 통일한 후, 처음으로 황제라는 칭호를 사용해 시황제라고도 함)릉을지키기 위해 흙으로 빚은 병사와 말을 진짜 무기, 마차와 함께 세워 놓은 곳을 병마용갱이라고 하는 거니?이 병사들의 평균 키는 1.8m로 실제 사람보댜 약간 크게 만들어졌다며?얼굴 표정이 모두 다르고 옷이나 장신구로 계급을 알 수 있을 만큼 사실적으로 표현되었다는데 사실이야? 진짜야?? 당나라 고종때 승려 현장이 인도에서 가져온 불경을 번역하고 보관하기위해 세운 탑이 대안탑이지?벽돌을 쌓아서 만든 모전탑형식이며,높이는 54m나 된다며? 내부는 7층으로 되어 있고, 계단을 따라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데 물론 올라가 보았겠지? 어땠어,느낌이? 정말 좋겠다.이모는 너희들 덕분에 간접경험이라도 할란다. 직접 보고 느낀 감동들을 그때 그때 메모했다가 나중에라도 전해주기 바람...
어제 갔던 곳이 병마용,진시황릉,대안탑이지?
진시황(중국을 통일한 후, 처음으로 황제라는 칭호를 사용해 시황제라고도 함)릉을지키기 위해 흙으로 빚은 병사와 말을 진짜 무기, 마차와 함께 세워 놓은 곳을 병마용갱이라고 하는 거니?이 병사들의 평균 키는 1.8m로 실제 사람보댜 약간 크게 만들어졌다며?얼굴 표정이 모두 다르고 옷이나 장신구로 계급을 알 수 있을 만큼 사실적으로 표현되었다는데 사실이야? 진짜야?? 당나라 고종때 승려 현장이 인도에서 가져온 불경을 번역하고 보관하기위해 세운 탑이 대안탑이지?벽돌을 쌓아서 만든 모전탑형식이며,높이는 54m나 된다며? 내부는 7층으로 되어 있고, 계단을 따라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데 물론 올라가 보았겠지? 어땠어,느낌이? 정말 좋겠다.이모는 너희들 덕분에 간접경험이라도 할란다. 직접 보고 느낀 감동들을 그때 그때 메모했다가 나중에라도 전해주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