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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경선이 누나에게

by 최경선 posted Aug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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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 우진이다 누나가 간지 3일밖에 안되었지만 누나의 자리가 너무 허전하더

라. 밥먹고 나면 정답게 놀아주던 누나인데. 지금은 밥먹고 나면 놀아주던 누나

는 어디로 갔는지... 누나와 있을 때는 하루 하루가 빨리 갔는데...

누나가 가고 나니까 한 시간이 두시간 처럼 느껴져...

몸은 어때? 다친데는 없지? 다친곳 없이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놀아주라 심심

하다... 재미있게 놀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