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토요일
누나랑 둘이서 점심에 피자를 먹을까, 자장면을 먹을까 고민중이네.
누구 놀리느냐구?
너도 신기한 중국음식 먹어 보았을거 아냐.
음식에 대해 얼마나 많은 기대를 하고 갔는데 만족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어제는 진시황 시대의 모습을 보았을 것이고, 오늘의 일정은 무엇일까?
점점 기대하던 사막은 다가온다.
아빠가 삼척에 가셔서 이틀동안 엄마 혼자 자게 된단다.
우종이가 없으니 같이 자줄 사람도 없다.
누나랑 같이 자자고 하니 말이 끝나기도 전에 NO.
역시 엄마에게는 우종이 밖에 없어.
오늘밤 전화가 기다려 진다.
재미있게 몸 건강히 보내거라. 또 연락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4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