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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채린이야 힘들게 쓰던 글이 지워져서 다시 쓴다.
오빠! 내가 어제 캠프에서 상수 허브랜드를 들렀는데 거기서 오빠랑 같이 화분을 키울려고 예쁜 걸루3개 샀어.돈이 많이 들었다고!(실은 하나에 1000원이면서)
물론 알다시피 내가 욕심이 많으니까 향기 안나는 것2개하구 오빠가 향기 좋은 걸루1개 하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 그건 오빠 오면 정할래 내가 오빠 올때까지 안 시들게 하려고 얼마나 정성스럽게 돌보는 줄 알아? 다른 화분은 물도 안주고, 내가 사온 것만 물을 줬어. ㅋㅋ 아빠가 삐져서 다시 줬지만 말야. 어쨌든 화분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해돼.글구 엄마 아빠는 자가지고 나 혼자 들어와서 보내고 있어 아빠가 아파트 할아버지가 전화해서 방금 일어났어.ㅋㅋㅋㅋㅋ 오빠! 밥 먹고 싶지?ㅋㅋ 미안 미안 오빠 내가 보낸 편지 보고 부디 힘을 내기 바란다. 그럼 이만 줄일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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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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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2 일반 종원이오빠 나세영이양~~ㅎㅎㅎ 정종원 2005.08.13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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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9 일반 드디어 성내천을 찾았다! 최의재 2005.08.13 151
15978 일반 왼발에 중심을 옮기고 한발벗는 연습 중 송지연 2005.08.13 328
» 일반 사랑하는 지섭이 오빠에게 박지섭 2005.08.13 213
15976 일반 항상 딸을 생각하며... 김신비 2005.08.13 386
15975 일반 사랑하는아들에게(김도영) 김도영 2005.08.13 185
15974 일반 귀여운 민택이에게 오민택 2005.08.13 312
15973 일반 심심하다 구지향, 구자훈 2005.08.13 134
15972 일반 오빠 탁재훈 2005.08.13 141
15971 일반 든든한 아들 재홍아! 김재홍 2005.08.13 153
1597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승원아 윤승원 2005.08.13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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