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빠 나 채린이야 힘들게 쓰던 글이 지워져서 다시 쓴다.
오빠! 내가 어제 캠프에서 상수 허브랜드를 들렀는데 거기서 오빠랑 같이 화분을 키울려고 예쁜 걸루3개 샀어.돈이 많이 들었다고!(실은 하나에 1000원이면서)
물론 알다시피 내가 욕심이 많으니까 향기 안나는 것2개하구 오빠가 향기 좋은 걸루1개 하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 그건 오빠 오면 정할래 내가 오빠 올때까지 안 시들게 하려고 얼마나 정성스럽게 돌보는 줄 알아? 다른 화분은 물도 안주고, 내가 사온 것만 물을 줬어. ㅋㅋ 아빠가 삐져서 다시 줬지만 말야. 어쨌든 화분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해돼.글구 엄마 아빠는 자가지고 나 혼자 들어와서 보내고 있어 아빠가 아파트 할아버지가 전화해서 방금 일어났어.ㅋㅋㅋㅋㅋ 오빠! 밥 먹고 싶지?ㅋㅋ 미안 미안 오빠 내가 보낸 편지 보고 부디 힘을 내기 바란다. 그럼 이만 줄일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90
15989 일반 사랑스런 우리아들들(최승헌.) 엄마가 2002.08.05 240
15988 일반 작은영웅 이관순에게 아빠가.... 2002.08.06 240
15987 일반 우리 무재는 과연 내아들! 무재 엄마 2002.08.06 240
15986 일반 To범수...... 범수엄마 2003.01.20 240
15985 일반 대한의 건아 두서비에게 두서비아빠 2003.01.21 240
15984 일반 태환아.할머니께서 말 2003.01.24 240
15983 일반 Re..이젠 ㅇㅇ아빠가~~~~~~~ 2003.02.14 240
15982 일반 자랑스런 엄마의 아들 이재동 2003.08.05 240
15981 일반 성국이 희수보아라 권성국,희수 2003.08.06 240
15980 일반 원철아~하이 나 광선이 이 원철 2003.08.08 240
15979 일반 가람이에게 최가람 2003.08.12 240
15978 일반 영훈아 편지 잘받았어 임영훈 2003.08.14 240
15977 일반 호경이형이다 조성현 2004.01.09 240
15976 일반 승범아..형이다... 혜숙경숙 오빠다...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9 240
15975 일반 금방이라도 달려가 안고 싶은 나의 아들아! 남석용 2004.01.11 240
15974 일반 이쁜 우리 사가지 보아라 왕시은 2004.07.19 240
15973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이가람 2004.07.20 240
15972 일반 봉승우 언니 화이팅!! 봉우리 2004.07.20 240
15971 일반 힘내라! 힘 노상욱 2004.07.30 240
15970 일반 보고픈 나의딸 보렴 신혜정 2004.07.31 240
Board Pagination Prev 1 ... 1328 1329 1330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