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내일이 말복이라네?

아들들아 ,
어떤가 집떠나 낯설고 먼 이국생활도 이제는 길들여져 가고 있는가?

어제의 고생은 내 일의 보람인거 알지.

오늘도 무척더웠고 내 일도 더울거레

지금은 모든게 순리대로 잘적응 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고 좋은 경험쌓기 바란다.

오늘의 고생, 내 일의 행복 ㅎㅎㅎ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9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8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62
32509 일반 아들에게 전하는 말 ★전주찬★ 2005.08.02 148
32508 일반 폭우가 어제는 폭염으로... 이민영 2005.08.03 148
32507 일반 사랑스런 손자 윤선,형선 화이팅????? 최윤선,최형선 2005.08.03 148
32506 일반 생일 축하해. 엄청나게 마니마니 강고은 2005.08.04 148
32505 일반 오빠, 나 승연이야 박승훈(33대대) 2005.08.04 148
32504 일반 잘잤니...? 김도우 김주환 2005.08.05 148
32503 일반 기쁨의 아들에게(5) 고통스럽다면 아파해라! 최현민 2005.08.05 148
32502 일반 보고 싶은 형에게 박 광 진 2005.08.05 148
32501 일반 웃는 얼굴이 고맙구나! 조영래 2005.08.05 148
32500 일반 썩명고이~ 석명곤 2005.08.06 148
32499 일반 경복궁이 눈앞에 김 성 주 2005.08.07 148
32498 일반 도착 하루전.... 최다은 2005.08.08 148
32497 일반 드뎌..끝이구나.. 정아영 2005.08.09 148
32496 일반 한울아!!!! 수고했다 그리고 자랑스럽다^^ 박한울 2005.08.09 148
32495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2) 윤성준 2005.08.12 148
32494 일반 너무나 많이 보고싶구나, 김강인 2005.08.13 148
» 일반 내일이 말복이라네 김도완.김주완 2005.08.13 148
32492 일반 병휘야!!!!!!! 최병휘 2005.08.13 148
32491 일반 나 동하야 백규하 2005.08.15 148
32490 일반 아빠가보고픈아들에게~~~~~~ 임성호 2005.08.17 148
Board Pagination Prev 1 ...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