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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2)

by 김동수 posted Aug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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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동수야

지금 어디있냐. 탐험대원 형.누나.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겠지...
넌 아주 사교적이고.적극적인 아이라 단체생활에 잘 적을을 하고 있을거라
아빠는 믿고 있단다

그래 동수야!
세상은 아주넓고 우리나라와는 다른 여러나라 문화를 접해보는것이 앞으로 우리동수가 성장하는데 아마 아주큰 도음을 줄거야. 눈을 크게.귀를 쫑끗세우고 많은 것을 배우고 오길 바래...

동수야
잘지고 있을거라 믿고있지만 떠나기전 배알와 감기기운이 있어 좀 걱정은 되는구나.암튼 우리 동수 여행 잘하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