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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아!
이곳은 주일아침인데.....그곳은.....?
출발할때..
혼자보내서...
침낭놓고가서..
무척애태웠던 엄마 마음을 알찌? ㅠㅠ
국토 탐험을 왕복2번이나 해냈기에..
이젠 그 어떤것도 두려워하지 않을거라는거,,알고있어서
엄마는 이번 여행은 걱정안한다

단지,
고등학교 시절에 떠난 여행이기에 ..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너를 보내려고 결단하신 아빠의 깊은 마음을 헤아리고
더많은 풍부한것으로 네가 보고 듣고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
늘..엄마가 말하는거...어떻게...뭘하구 살아갈찌.....많은 다른 세계사람들이 살아가는거...보구..경험하구..느끼구...깊이 생각하는 여행되길 빈다

그리구
사람은 혼자 살아갈수없다ㅡㄴ거...
늘 타인과함게..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거...
그래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섬기는 마음..사랑하는 마음이 넘 너무 즁요하다는거
특히...리더로 살아가려면....더더욱 넓은 마음을 가져야 됨을 이번여행에서 많이 체험하고 오길 빈다

대장님들과 잘 지내구
동생들 잘 챙기구
멋진 형아 로 보내구오길 빈다

오늘 주일 고등부 예배에는
누나가 네 대신 "드럼" 을 친다는군^^

먼훗날
너희들이 "음악"을 가지고 다시금 "유럽여행" 을 떠나는 날이 다시 오지않을까 기대한다...멋진 남매 로...ㅋㅋㅋ

아들아!
건강하게 즐기며 남은 여행 하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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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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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9 일반 반가운 엽서!! 정재욱 2005.08.06 193
23488 일반 두번째 엽서를 받고 윤영진 2005.08.06 193
23487 일반 세연아 아빠다 안세연 2005.08.06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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