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아! 잘 지내고 있니. 소식이 한번도 없어 무척이나 궁금하다 어제 전화를 건다는 건화 방송을 듣고 엄마,아빠는 움동도 안가고 전화를 기다렸는데.소식이 없으니 걱정이 되는구나. 오늘은 주일 엄마,아빠는 새벽 미사에 다녀 왔다. 우리 문정이 무사히 세상을 바라보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도하고 왔지. 니 아이디를 잘 몰라서 . 세이를 뒤져 이것을 찾았는데 아들 그곳은 우리나라보다 무척 덥다하는데 이곳은 오늘이 더위의 막바지인 말복이다.오늘 말복이라 닭도리탕 먹을 건데 우리 먹보가 없어서 음식이 남겠네 음식은 입맛에 맛는지 궁금하다 보고싶다 아들아 소식 좀 전해주렴. 또 소식 전할께^^**^^문정이를 무척 보고 싶어 하는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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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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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17349 | 일반 | 현종이 아빠가 태영이.누리에게..... | 김태영.김누리 | 2005.01.11 | 230 |
17348 | 일반 | 도원! 라면 맛 일품이었지? | 강 도원 | 2005.01.13 | 230 |
17347 | 일반 | 세중이오빠n.n | 김세중 | 2005.01.13 | 230 |
17346 | 일반 | 힘내자 아들 | 전민탁 | 2005.01.14 | 230 |
17345 | 일반 | 드디어 경북궁이닷 앗싸~ | 강도원 | 2005.01.18 | 230 |
17344 | 일반 | 깡조씨 ~~잘하고있엄?!!ㅋㅋㅋ | 고광조 | 2005.07.16 | 230 |
17343 | 일반 | 지연아 | 박지연 | 2005.07.19 | 230 |
17342 | 일반 | 필수야 !! 힘들어도 참아 자신과의 싸움이야 | 정필수 DS2NWW | 2005.07.27 | 230 |
17341 | 일반 | 내가 기억날까..ㅋㅋㅋ | 채정병 | 2005.07.30 | 230 |
17340 | 일반 | 소영이가 아빠 기다렸나보다! | 최소영 | 2005.07.31 | 230 |
17339 | 일반 | 메론맛염산 용준 얼굴을 보여다오. | 김용준$$ | 2005.08.02 | 230 |
17338 | 일반 | 가장소중한친구가현이에게♡[<<수현] | 박가현 | 2005.08.02 | 230 |
17337 | 일반 | 주형이오빠 하이~ | 이주형 | 2005.08.03 | 230 |
17336 | 일반 | 루머니아백작이자불꽃의연금술사인???씀 | 남장준 | 2005.08.03 | 230 |
17335 | 일반 | 정훈이가 | 차다형 | 2005.08.04 | 230 |
17334 | 일반 | 컴앞에 앉아서 너의 미소를 생각한다 | 별동대 박상재 | 2005.08.06 | 230 |
17333 | 일반 | 사랑하는우리 아들둘 | 김주환 김도우 | 2005.08.07 | 230 |
» | 일반 | 문정아 ! 니 아이디를 몰라서`````````` | 박문정 | 2005.08.14 | 230 |
17331 | 일반 | 태영이형 글 오랜많에 써써 미안해 | 김태영 | 2005.08.18 | 230 |
17330 | 일반 | 목소리 듣구 싶은 아들~~ | 우혁상.우완상 | 2005.08.19 |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