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아! 잘 지내고 있니. 소식이 한번도 없어 무척이나 궁금하다 어제 전화를 건다는 건화 방송을 듣고 엄마,아빠는 움동도 안가고 전화를 기다렸는데.소식이 없으니 걱정이 되는구나. 오늘은 주일 엄마,아빠는 새벽 미사에 다녀 왔다. 우리 문정이 무사히 세상을 바라보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도하고 왔지. 니 아이디를 잘 몰라서 . 세이를 뒤져 이것을 찾았는데 아들 그곳은 우리나라보다 무척 덥다하는데 이곳은 오늘이 더위의 막바지인 말복이다.오늘 말복이라 닭도리탕 먹을 건데 우리 먹보가 없어서 음식이 남겠네 음식은 입맛에 맛는지 궁금하다 보고싶다 아들아 소식 좀 전해주렴. 또 소식 전할께^^**^^문정이를 무척 보고 싶어 하는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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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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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30089 | 일반 | 문밖 세찬 바람소리를 들으며 | 이진솔 | 2004.01.13 | 229 |
30088 | 일반 |
문선아 윤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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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선,장윤준 | 2004.08.18 | 309 |
30087 | 국토 횡단 | 문수 | 문수아빠 | 2015.07.28 | 55 |
30086 | 일반 | 문수야 | 문수형 | 2015.07.30 | 55 |
30085 | 일반 | 문수야,,, | 문수형 | 2015.07.20 | 56 |
30084 | 국토 횡단 | 문수야~ | 문수아빠 | 2015.07.25 | 93 |
30083 | 일반 | 문영기 힘내라 ~~~ | 과천초 문영기 | 2003.01.20 | 161 |
30082 | 일반 | 문우아 너는 할수 있어! | 엄마가 | 2003.01.17 | 201 |
30081 | 일반 | 문우야! 누나야... | 문우누나 | 2003.01.15 | 175 |
30080 | 일반 | 문우의 당당한 목소리륻 들으니... | 문우누나 | 2003.01.19 | 152 |
30079 | 일반 | 문우의 잠재력 | 엄마 | 2003.01.22 | 151 |
30078 | 일반 | 문원중1 김도형 | 김도형 | 2006.07.26 | 241 |
30077 | 일반 | 문장현 힘내라!! 형이 | 문장현 | 2004.01.07 | 212 |
» | 일반 | 문정아 ! 니 아이디를 몰라서`````````` | 박문정 | 2005.08.14 | 230 |
30075 | 일반 | 문정아 ,내사랑하는 아들아 | 박문정 | 2005.08.16 | 195 |
30074 | 일반 | 문정아.......드디어.... | 장유진 | 2003.07.29 | 121 |
30073 | 일반 | 문정아~~~ 백숙맛있었냐~^^ | 장유진 | 2003.07.27 | 255 |
30072 | 일반 | 문정아~~잘하고있니? | 장유진 | 2003.07.25 | 157 |
30071 | 일반 | 문제 없겠지? | 박지원 | 2004.08.04 | 114 |
30070 | 국토 종단 | 문종혁 힘내라... | 문종혁 | 2011.07.25 | 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