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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이 오빠 좋은아침~♡
오빠 잠 잘잤어? 난주에 있는 호텔에서
잤다던데 잠 푹~ 잘잤는지 모르겠네.
난 오늘도 늦잠을 자고야 말았어
교회에 갔어야 하는 건데 늦잠때문에 못갔지.
아빠께서도 어제 사무실에 무슨일이 있으셔서 많이
피곤하셨나봐~ 아빤 방금전에 사무실에 다시 나가셨어.

어제 오빠 전화 기다리느라고 밤 늦게까지 않잤는데
전화가 않오더라구? 좀 섭섭하긴 했지만~
여건이 않돼서 그러는가보다 해야겠지??
엄마께선 어젯밤에 오빠한테 전화가 오는 꿈을 꾸셨나봐
우리가족이 오빠 연락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알겠지?
게다가 우리집 컴퓨터가 처음으로 이른 아침시간에도 켜있어.
일어나자 마자 오빠 소식이 올라왔는가를 확인하려고 말야..
오늘 아침에도 엄마아빠께서 하시는 말씀이
" 유럽은 사진이랑 많이 올라왔던데 실크로드는 왜 않올라오지?"
이러셨어. 유럽 사진 많이 올라왔더라고~ 나도 가고싶다!

오빠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고*^^*
빨리 오빠한테서 연락이 왔음 좋겠다~~ ♥
오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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