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론이 오빠 좋은아침~♡
오빠 잠 잘잤어? 난주에 있는 호텔에서
잤다던데 잠 푹~ 잘잤는지 모르겠네.
난 오늘도 늦잠을 자고야 말았어
교회에 갔어야 하는 건데 늦잠때문에 못갔지.
아빠께서도 어제 사무실에 무슨일이 있으셔서 많이
피곤하셨나봐~ 아빤 방금전에 사무실에 다시 나가셨어.

어제 오빠 전화 기다리느라고 밤 늦게까지 않잤는데
전화가 않오더라구? 좀 섭섭하긴 했지만~
여건이 않돼서 그러는가보다 해야겠지??
엄마께선 어젯밤에 오빠한테 전화가 오는 꿈을 꾸셨나봐
우리가족이 오빠 연락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알겠지?
게다가 우리집 컴퓨터가 처음으로 이른 아침시간에도 켜있어.
일어나자 마자 오빠 소식이 올라왔는가를 확인하려고 말야..
오늘 아침에도 엄마아빠께서 하시는 말씀이
" 유럽은 사진이랑 많이 올라왔던데 실크로드는 왜 않올라오지?"
이러셨어. 유럽 사진 많이 올라왔더라고~ 나도 가고싶다!

오빠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고*^^*
빨리 오빠한테서 연락이 왔음 좋겠다~~ ♥
오빠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8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76
26609 일반 대갈장군 보아라 윤승원 2005.08.14 239
» 일반 전화방송 들었어~~ 정아론 2005.08.14 201
26607 일반 지섭아 박지섭 2005.08.14 260
26606 일반 송이 오빠 최송 2005.08.14 200
26605 일반 뭐 하니... 구지향, 구자훈 2005.08.14 152
26604 일반 진성이에게 김진성 2005.08.14 175
26603 일반 성윤에게2 안성윤 2005.08.14 137
26602 일반 대장님들께.. 안성윤 2005.08.14 140
26601 일반 멋진 동생 준혁 ! 양준혁 2005.08.14 213
26600 일반 멋진 승훈이 보아라 백승훈 2005.08.14 162
26599 일반 사진속의 하형! 김하형 2005.08.14 271
26598 일반 사랑하는 내딸 김윤영 2005.08.14 140
26597 일반 서울에서 아빠가...(3탄) 성진우 2005.08.14 219
26596 일반 독일경마장 김지민 2005.08.14 394
26595 일반 씩씩해라! 민택 화이팅!!!! 오민택 2005.08.14 135
26594 일반 늘 엄마에게 힘이 주는 아들 백승훈 2005.08.14 274
26593 일반 대장님들 보세요. 백승훈 2005.08.14 143
26592 일반 정많은 아들 백규하 2005.08.14 143
26591 일반 최의재 2005.08.14 337
26590 일반 엄마아빠도 휴가왔다 박한길 2005.08.14 163
Board Pagination Prev 1 ... 797 798 799 800 801 802 803 804 805 80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