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올라오는 인터넷의 글과 사진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그렇게 덥지는 않은 것 같네요.. 마치는 날까지 사랑으로 잘 이끌어 주시고 힘드시나 보람되고 기쁜 나날이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