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대장님이 사진과 소식을 올려서 생생한 감동을 보고있다.
사진 속의 많은 얼굴과 건축물 중에서 아는 모습만 열심히 쳐다보는 것은 모든 부모형제들의 공통점일 것이다. 사진의 곳곳에서 움직이는 네모습이 ...그립고 보고싶다.
두 시간을 달려 퓌센에 도착했다는 김대장의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무리 대원들이 말처럼 튼튼하게 잘 달린다지만 두시간씩이나. 지민이야 800미터 달리기로 표창장을 탈 정도이니 괜찮으리라고 본다만......건강하겠지?
아버지는 계속 열심히 때밀이를 하고 있다. 때돈(떼돈)을 벌기 위하여. 세상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라는 때밀이의 좌우명을 생각하면서.........돌아오면 네가 좋아하는 시원한 배스킨라빈스때미리완 아이스크림을 실컷 사먹자.(지금 보낼 수가 없으니)
사진 속의 많은 얼굴과 건축물 중에서 아는 모습만 열심히 쳐다보는 것은 모든 부모형제들의 공통점일 것이다. 사진의 곳곳에서 움직이는 네모습이 ...그립고 보고싶다.
두 시간을 달려 퓌센에 도착했다는 김대장의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무리 대원들이 말처럼 튼튼하게 잘 달린다지만 두시간씩이나. 지민이야 800미터 달리기로 표창장을 탈 정도이니 괜찮으리라고 본다만......건강하겠지?
아버지는 계속 열심히 때밀이를 하고 있다. 때돈(떼돈)을 벌기 위하여. 세상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라는 때밀이의 좌우명을 생각하면서.........돌아오면 네가 좋아하는 시원한 배스킨라빈스때미리완 아이스크림을 실컷 사먹자.(지금 보낼 수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