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대대 장다영학생 엄마입니다.
소식이 오기를 목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이렇게 멋진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속의 딸의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습니다.
고생이라고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지라 많이 힘들거예요.
김희진 대장님!
돌아오는 날 까지 건강하시구요.
우리 아이들 안전하게 보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소식이 오기를 목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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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라고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지라 많이 힘들거예요.
김희진 대장님!
돌아오는 날 까지 건강하시구요.
우리 아이들 안전하게 보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