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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도 우리 집이 왜이렇게 조용하지...
경이가 없으니까 잔소리가 안나네. 히히..
잘지내고 있지? 벌써 경이가 유럽간지 4일이나 됐네..
도근이가 누나 보고싶데. 빨랑 왔음 좋겠데..
아빠도 엄마도 우리경이가 잘 적응하면서 씩씩하게 있으리라 믿어..
한국에오면 우리경이가 할 말들이 무지 많겠다..
그말 다 들어 주다가 우리가족 잠도 못자는거 아냐...
엄마가 하는말 있지.. 항상 모자쓰고 썬크림 바르는거 잊지마라!!
밥 잘먹고 건강잘 챙겨야 된다..
우리집에 왕보물이 없으니까 되게 허전하다...
경이도 우리가족에 소중함을 알겠지???
사랑해 우리딸 오늘도 화이팅이다///
엄마가 난경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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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4
10789 일반 성윤에게(3탄) 안성윤 2005.08.15 151
10788 일반 신비야 아빠당... 김신비 2005.08.15 151
10787 일반 진식님 홍성진 2005.08.15 151
10786 일반 박지섭! 엄마야 ~ 박지섭 2005.08.15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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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4 일반 한 걸음, 한 계단을 내딛고 있는 연아~ 송지연 2005.08.14 151
10783 일반 드디어 성내천을 찾았다! 최의재 2005.08.13 151
10782 일반 태영아 김태영 2005.08.13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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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0 일반 서울에는 비가오는데... 박로사 2005.08.11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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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7 일반 자랑스러운지상이에게 유지상 2005.08.08 151
10776 일반 엄마의 일기 (끝) 김 남욱 2005.08.08 151
10775 일반 동일아!!!하루만,,, 김 동일 2005.08.08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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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3 일반 여정이 화이팅! 윤여정 2005.08.07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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