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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황진석 posted Aug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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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이 오빠에게...

오빠 나 예은이야

나 또 쓴다

지금 엄만 수영장 가고 안계셔~

엄마는 오빠 전화만 무지하게 기다린다~

아빠는 월요일이 광복절이라서 화요일날 까지는 휴가야

아빤 집에서 쉬고계셔

그리고 비디오를 빌려봤는데

뭐냐면...

'슈렉2','공공의 적'이야

너무너무 재미 있었다~>ㅇ<

ㅋㅋㅋㅋ

나는 또 일선이 오빠한테도 편지 써야되~

그러니깐

바이바이~~

2005년8월?일 예은이가...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