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유럽탐험 1대대 윤성준 엄마입니다.
현장 탐험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오랫간만에 보는 아들과
조카들의 얼굴을 보고 매우 기뻤습니다.
편한 생활을 지내다가 조금은 힘들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훌륭한 경험을
만들어 준 한국탐험연맹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려요...
대원들이 낯선 타국에서 힘들게 고생한 만큼 삶의 중요성과 타인의 배려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성숙한 존재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남은 일정까지 고생해 주시구요.. 건강하시구요...
대원들에게 아낌없는 열정 보여주시기 바라며 홧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