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행사에 참석해야 하는데 아쉽다. 대신 의준이가 네 자릴 메꿔야겠지.대통령과 악수라도 할 수 있으려나....엄마가 디지털로 오늘을 남겨 놓으마.사진속 널 보고 있자니 더욱 보고 싶어지네.. 건강한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