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분단다
오늘이 말복 우리는 할머니께서 끓여주시는 국수를 맛있게 먹었단다
어떠냐 모든게 잘되어 가겠지
오늘 너의 사진이 떳기에 어머니와 같이 보면서 너를 많이 생각했단다
엄마는 너를 너무 보고싶어하셔
내아들 의재
남을 배려하고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생각하는 의재야
난 너를 믿는단다
그리구 자전거집옆 기사식당이 그만두고 24시 편의점으로 바뀌었어
내가 11시에 퇴근하는날에는 우리 거기서 만나자 맛있는거 사줄께 하루가 너무 길구나

의재 힘내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4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07
26569 일반 동방박사中"최강주영"안녕?ㅋ 박주영 대원ㅋ 2005.08.14 205
26568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4) 윤성준 2005.08.14 159
26567 일반 박주님아 ! ! 박주영 2005.08.14 178
26566 일반 민정이누나만보삼 김민정 2005.08.14 150
26565 일반 우종아! 잘 지내니? 누나야 유우종 2005.08.14 204
26564 일반 박승현에게(2번째소식) 박승현 2005.08.14 123
26563 일반 유럽에서 아침은? 한은아 2005.08.14 220
26562 일반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는 외지않고. 유우종 2005.08.14 129
26561 일반 아수라 아빠다!!!! 김강인 2005.08.14 201
26560 일반 민정에게 김민정 2005.08.14 133
26559 일반 아들 사진을 보니 기쁘다 손태환,손태엽 2005.08.14 160
26558 일반 나의 아들 자훈아! 구지향, 구자훈 2005.08.14 154
26557 일반 큰딸 지향아 구지향, 구자훈 2005.08.14 186
26556 일반 광복절 행사 최의재 2005.08.15 146
26555 일반 실크로드 재미있나? 김태영 2005.08.15 265
26554 일반 한길 안녕? 박한길 2005.08.15 184
26553 일반 박지섭! 엄마야 ~ 박지섭 2005.08.15 151
2655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윤건 2005.08.15 117
» 일반 의재야 아빠다 최의재 2005.08.15 215
26550 일반 지섭이 오빠! 또 나야.ㅋㅋ 박지섭 2005.08.15 312
Board Pagination Prev 1 ... 799 800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