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현영 진영에게
지금뭐하니? 너희들이 집을 떠난지가 오늘이 15일 새벽이니까 엿새째되는군아 이제껏 한번도 엄마 아빠랑 이렇게오래 집을떠나 떨어져본적이 없었는데 너
희 기분은어떨까 궁금하군아
엄마 아빠는 요즈음 전화소리만나면 혹시 우리 아들들이 아닐까하고 기대하며 전화를 받는다
현영이 눈 알러지는 어떨까
진영이는 감기기운이 좀있었는데 괞찮을까
이것저것 걱정이됐는데 오늘처음 인터넷;에 너희들 도착부터 지금까지올린글과사진을보고 모두들 건강하다고들하니 안심이되는군아
벌써부터 너희들이와서 들려줄 유럽이야기가 기대된다
앞으로 너희들이 올날이 열하루남았는데 굉장히 길게만느껴진다
너희들이 없으니까 집이너무 조용하다
우리현영이 진영이는 참 착하고 바른아들들이야
항상 반듯학게 자라줘서 고맙다
현영아 진영이 성준이 우성이 동생들도 잘 챙겨주고 진영이는 형 말 잘따르렴 너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도길 기도할께
사랑한다 현영이 진영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6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5
16089 일반 나도 지금 간다.ㅜ.ㅜ 누리냥~♬ 2005.08.15 388
1608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 정아론 2005.08.15 138
16087 일반 사랑하는 울 오빠 지섭!(2대대 박지섭 대원... 박지섭 2005.08.15 320
16086 일반 늦은 밤에 file 김신비 2005.08.15 147
» 일반 미카엘, 바오로에게 윤현영.윤진영 2005.08.15 145
16084 일반 듬직한 아들 박상원 박상원 2005.08.15 229
16083 일반 깜심이에게 양다은 2005.08.15 166
16082 일반 오빠 또 나야 (박지섭 대원만 보세염) 박지섭 2005.08.15 211
16081 일반 이쁜 딸에게.. 김신비 2005.08.15 186
16080 일반 지섭이 오빠! 또 나야.ㅋㅋ 박지섭 2005.08.15 311
16079 일반 의재야 아빠다 최의재 2005.08.15 214
1607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윤건 2005.08.15 116
16077 일반 박지섭! 엄마야 ~ 박지섭 2005.08.15 151
16076 일반 한길 안녕? 박한길 2005.08.15 183
16075 일반 실크로드 재미있나? 김태영 2005.08.15 265
16074 일반 광복절 행사 최의재 2005.08.15 145
16073 일반 큰딸 지향아 구지향, 구자훈 2005.08.14 184
16072 일반 나의 아들 자훈아! 구지향, 구자훈 2005.08.14 153
16071 일반 아들 사진을 보니 기쁘다 손태환,손태엽 2005.08.14 159
16070 일반 민정에게 김민정 2005.08.14 131
Board Pagination Prev 1 ...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1330 1331 133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