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늦은 밤에

by 김신비 posted Aug 15,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 8탄

신비야 잘려구 했는데 우리 딸이 눈에가 너무 선하구나!
또 글을 안쓰고는 도저히 잠을 이루지 못하겠길래 또 몇자 적어본다.
울 딸은 지금 어딜 구경하고 있을까?
사진을 보고 또 보고 했는데도 또 보고 싶구나!
엄마 승언이는 쿨쿨 하고 있단다. 아마도 꿈에서 신비을 만나고 있는지도
모르겠구나!
나도 빨리 잠자리에 누워 우리 이쁜공주을 만나볼까?
그럼 꿈에서 공주한번 만나봅시다.
그럼 마난러 갑니다.
나도 쿨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