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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이쁜 난경아!!!!

by 황난경 posted Aug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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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아침이다. 도근이는 눈 뜨자마자 누나 보고싶다고 하고....
엄마아빠도 우리 난경이 보고싶당..
진홍이랑 동한이도 잘 있지..서로 서로 잘 챙겨 줘11
낼 도근이는 유치원 가는날이라 밀린 숙제 하고,, 죽었당 그지..
난경인 유럽여행하고 엄만 방콕하고 에구구 속상하다..
목소리도 듣고 싶은데 언제 통화할수 있는건지 모르겠다..
공부도 안하고 학원 안가니까 좋지?
맘껏 보고 그곳 문화 머리에 담아와. 엄만 너무너무 궁금해..
저녁에 또 글 올릴께. 오늘 하루 홧팅!!!!


난공이를 살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