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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엄마,조경선이다.
너가 여행을 간지 벌써 5일째구나 대장님의 목소리를 통해 너희들이 무사히
지내고 있음을 듣는다.
할아버지,할머니께서 많이 걱정을 하시는데 사진이 없어서 조금은 서운하다.
씩씩하게 잘~먹고 잘~보고, 너가 유학하고 싶어하는 독일도 많이 많이 보고
느끼고 오너라.
오늘은 광복절이라 엄마도 병원에 가지않고 집에 있다.
우리집의 기둥!!!!!
건강하게 잘지내고 ........
우리가족이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다음에 또 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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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29429 유럽문화탐사 우리모녀 통화하게 해주세요 유정 2009.08.01 166
29428 일반 우리멋진조카,,,이형주가 자랑스럽구나,,, 이형주 2009.07.29 123
29427 일반 우리멋진아들태수 김태수 2008.07.20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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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5 일반 우리만나면 율리아 2007.02.28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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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3 일반 우리막둥만기!!!!!! 엄마애금.. 2003.08.01 115
29422 일반 우리막내 훈이에게.. 김세혼 2003.01.12 215
29421 일반 우리막내 현진이에게 이현진 2008.01.09 241
29420 한강종주 우리딸하은아! 이하은 2012.07.28 129
29419 일반 우리딸즐거운여행이겠지? 임예원 2008.08.06 352
29418 일반 우리딸의 목소리 김예린 2007.08.18 327
29417 일반 우리딸을 찾아서... 서유현,도현 2005.08.02 182
29416 일반 우리딸소희에게 권소희 2007.01.09 145
29415 유럽문화탐사 우리딸보겟네~~~~~~ 이효연 2010.08.17 684
29414 일반 우리딸래미 싸랑한데이~ 박은서 2006.08.19 174
29413 일반 우리딸..힘내라!힘 홍서영 2003.08.06 135
29412 국토 종단 우리딸..세영에게 홍세영 2010.01.11 136
29411 일반 우리딸! 김지호 사랑한다!!!! 김지호 2008.07.20 613
29410 일반 우리딸 희승이 화이팅!! file 김희승 2005.07.26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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