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신비야 오늘은 원없이 늦잠 한번 잤다.
시골에서 노느라고 피곤했는지 몸이 무겁고 움직이기가 싫구나!
이제 일어나서 밥먹고 정신좀 차리느라 글을 쓰고 있단다.

낼은 엄마가 강원도 여행 간단다.
그래서 엄마도 여행 준비도 해야할거 같고
조금 후면 보성 외할머님이 우리집에 오실거다.
엄마 여행중에 아빠하고 승언이 밥해줄려고 오신단다.
여기는 무더위에 비가 올려는지 흐리구나!
거기도 무척이나 더운거 같던데 생활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여행은 변함 없이 잘 하고 있겠지?
사진올라와 있더구나 그래서 보고 또 보고 몇번이고 보고 있단다.
우리 딸 편한한 마음으로 여행이 즐거웠으면 한다.

아빠딸 신비 아자 아자 아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9
10789 일반 우종아 할머니다 유우종 2005.08.15 151
10788 일반 성윤에게(3탄) 안성윤 2005.08.15 151
» 일반 신비야 아빠당... 김신비 2005.08.15 151
10786 일반 진식님 홍성진 2005.08.15 151
10785 일반 박지섭! 엄마야 ~ 박지섭 2005.08.15 151
10784 일반 보고픈 우리딸 난경아!! 황난경 2005.08.14 151
10783 일반 한 걸음, 한 계단을 내딛고 있는 연아~ 송지연 2005.08.14 151
10782 일반 드디어 성내천을 찾았다! 최의재 2005.08.13 151
10781 일반 태영아 김태영 2005.08.13 151
10780 일반 지연아 북경을 출발했다는 송지연 2005.08.12 151
10779 일반 서울에는 비가오는데... 박로사 2005.08.11 151
10778 일반 마지막남은 하루 부산양운초 김종헌 2005.08.09 151
10777 일반 -마지막 편지- 찬우,찬규 2005.08.09 151
10776 일반 자랑스러운지상이에게 유지상 2005.08.08 151
10775 일반 엄마의 일기 (끝) 김 남욱 2005.08.08 151
10774 일반 동일아!!!하루만,,, 김 동일 2005.08.08 151
10773 일반 열기구 탑승 체험일 아니었던가? 박민열 2005.08.08 151
10772 일반 여정이 화이팅! 윤여정 2005.08.07 151
10771 일반 이틀 남았네 박상빈, 박상록 2005.08.07 151
10770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신승문 2005.08.07 151
Board Pagination Prev 1 ... 1588 1589 1590 1591 1592 1593 1594 1595 1596 159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