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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사람! 지예야

by 양지예 posted Aug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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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나흘 째인데 워뗘??
엄마는 이삐가 없으니까 마음이 휑~ 하네
사진 보니까 엄청 힘든것 같은데 기운 내고
힘든 만큼 나중에 새록새록 좋은 추억이 되게
같이 지내는 대원들과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잘 지내고^-^
사진 찍을 때 예쁘게 좀 웃어라 -_-;; ㅋㅋ
아빠는 휴가 가자고 해놓고 오늘도 회사 가서 일하고 오셨당
지예야~ 아프지 말고, 배고프더라도고 음식 급하게 먹지 말고
꼬뽀씨버ㅋ 알았지?
아자 아자 양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