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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떠난지 벌써 8일이나 지났네
어떻게 지내는지 무척 궁금한데 도대체 소식이없어 답답하기 그지없구나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이 있건만 왠지 불안하고 궁금하구나
땡볕에 먹는건 잘 챙겨 먹고 있겠지?

누리는 어제(광복절) 풍물로 떠났단다 장소는 수안보 온천 알지?
그 근처 콘도에서 합숙 하면서 장구랑 기타 등등 배우고 올거야
항상 오빠랑 같이 보내서 불안한게 없었는데 이번에는 누리 혼자 보내서
약간 불안하기도 하단다 하지만 잘하겠지?

태영아 보고싶구나
우리 아들은 그 어떤 곳에 가도 잘 적응하리라 아빠는 믿는다
이번 기회에 중국이라는 나라를 다는 몰라도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여행은 일단은 재미가 있어야 한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대한의 아들이라는것 꼭 명심하고

광복절 60주년을 기념하며 아바마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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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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