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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은 아침마다 땅이 젖어 있다.
밤에만 아무도 모르게 비가 조금 오고 낮엔 쨍쨍~
여름이 깊어간다.
일주일만 지나면 개학이고 또 일주일만 지나면 더위도 서서히 그리워 지겠지.
하지만 이 시간 우종이가 머무는 곳은 얼마나 더울까?
오늘 신문에 파리는 다른해 보다 빨리 6월에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해서
피서철인 지금은 가을날씨 같다고 하더라.
그곳도 더위가 좀 물러갔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밤에는 시원해서 좋을것 같은데 궁금하다.
또 다음에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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