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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신비에게...

by 김신비 posted Aug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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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탄

오늘도 변함없이 마음을 드높이 여행에 몰두 하고 있겠지!
오늘은 날씨가 숨을 막힐정도로 무덥구나!
신비가 있는곳도 무척이나 더울텐데 여행하는데 불편한점은 없는지.
조금은 힘들드래도 좋은 경험이고 하니깐 마음껏 즐기고 멋지게 보내길 바란다.

엄마는 오늘 여행 갔단다.
엄마도 즐거운 여행이되리라 생각된다.
모두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한단다.
아빠는 직장에서 집에서 우리가족 모두 건강히 잘다녀 오길 기도 하고
있단다.
그럼 더운 날씨에 힘들드래도 마음넓게 생활하길 바라고 뜻깊은 여행 부탁한다
멀리있는 딸에게....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