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떠난지 오늘이 7일차 구나 !
중반이 지나고 있다 ! 더욱 힘내고 보다 적극적으로
탐험에 임하기 바란다 ! 집 생각 많을테지....
서울은 입추도 지나고 아침 저녘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느껴 질 정도이다. 유럽도 아침,저녘 기온이 제법 서늘할 테지....
항상 건강 유념하여 탐험내내 좋은 컨디션 유지하길 바래 !!!
개포동 할머니가 "" 맛나는 호박죽" 만들어 주셨다 !
성진우 ! 힘내라 ! 화이팅 ! 아자 아자 !
현지에서도 간간이 인터넷을 통하여 매번 읽어 보는지
궁금하다 ! 팀원들과 항상 협동하여 상호 좋은 탐험 생활되기
바란다 !!!
서울에서 아빠 &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