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빠에게
오빠 안녕!~ 그동안 편지 못써줘서 미안해...
그동안 오빠생각 많이했는데.. 막상 쓸려니까 자신이 없어서 계속
미루게 되었어. 미안
사실 이거 오빠가 볼지 않볼지는 나도 잘은 몰라
그래도 오빠가 보면 유럽에서 잠시나마 나를 생각하라는 뜻으로 쓰는거니까
너무 고마워 할필요 없어.
유럽은 좋아? 몸은 건강하고,?
늘 보던 오빠가 없으니까 무척 심심하다.. 전에 오빠가 유럽 갈때는 그러는가
보다했는데..
그렇게 오빠가 유럽가니까.. 무척 보고싶다.오빠는?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막상쓸려고 하니까 부끄러워서 잘 못쓰겠다..
그럼...몸조심해서 잘다녀와.. 내일 또 보낼게..
-오빠를 그리워 하는 유미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6189 일반 보고싶은 울오빠와 울언니~ 구지향, 구자훈 2005.08.16 193
» 일반 보고싶은 울오빠☆ 문 종화☆ 2005.08.16 116
16187 일반 보고싶다. 은아. 한은아 2005.08.16 172
16186 일반 정말 보고싶다아들아 정종원 2005.08.16 211
16185 일반 멋진아들 박승현에게(3번째) 박승현 2005.08.16 173
16184 일반 넘사랑하는 오빠~ 어디있는거야 ㅠㅠㅠㅠ 박주영 2005.08.16 172
16183 일반 종진아 혹시나 하고~ 박종진 2005.08.16 179
16182 일반 태건~ 윤태건 2005.08.16 142
16181 일반 진우야 ! 보고싶구나 ! (5탄) 성진우 2005.08.16 149
16180 일반 얼굴잊어버리겠다 김강인 2005.08.16 235
16179 일반 우리 굔쥬들에게 채운,나운 2005.08.16 175
16178 일반 동한아 엄마야. ////// 김동한 2005.08.16 208
16177 일반 다영아 오빠다 장다영 2005.08.16 176
16176 일반 엄마 여행다녀왔다 장다영 2005.08.16 159
16175 일반 보고싶구나! 탁재훈 2005.08.16 114
16174 일반 여행 멋있게하고 있는 희준 정희준 2005.08.16 209
16173 일반 난경이 받아라 오바!!! 황난경 2005.08.16 322
16172 일반 멀리 있는 신비에게... 김신비 2005.08.16 127
16171 일반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김강인 2005.08.16 138
16170 일반 ???? 황유선 2005.08.16 247
Board Pagination Prev 1 ... 1318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