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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아 엄마야.
지금 여기는 9시야. 저녁 먹고 설겆이 끝냈다.
우종이는 지금쯤 무얼할까?
저녁은 먹었겠지. 음식은 입에 맞았을까? 북경하고는 다를것 같은데.
엄마가 인터넷에서 투루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무척 덥더라.
그늘에 온도가 54도나 된다던데, 정말일까
용감하다 우종, 힘내라 우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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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8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1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98
» 일반 힘내라 우종! 유우종 2005.08.16 164
26428 일반 사랑하는 내딸 김윤영 2005.08.16 126
26427 일반 넓은 세상 마음껏 느끼고 오너라 양화동 2005.08.16 186
26426 일반 *널~ 향한 그리움!* 김도완.김주완 2005.08.16 176
26425 일반 사랑한다... 윤건 2005.08.16 116
26424 일반 사랑 하는 나의 아들, 딸 박 기태, 경민 2005.08.16 183
26423 일반 사랑하는 홍근이에게 민홍근 2005.08.16 460
26422 일반 우리 아들 동수(3) 김동수 2005.08.16 231
26421 일반 Re..★홍아! 궁금해... 김진홍 2005.08.16 161
26420 일반 ★홍아! 궁금해... 김진홍 2005.08.16 131
26419 일반 미카엘 바오로 에게(4) 윤현영.윤진영 2005.08.16 148
26418 일반 나도 내일이면... 정아론 2005.08.16 214
26417 일반 사랑하는 딸보아라 양다은 2005.08.16 139
26416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6) 윤성준 2005.08.16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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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2 일반 지금 뭐하니? 백승훈 2005.08.17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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