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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아 엄마야.
지금 여기는 9시야. 저녁 먹고 설겆이 끝냈다.
우종이는 지금쯤 무얼할까?
저녁은 먹었겠지. 음식은 입에 맞았을까? 북경하고는 다를것 같은데.
엄마가 인터넷에서 투루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무척 덥더라.
그늘에 온도가 54도나 된다던데, 정말일까
용감하다 우종, 힘내라 우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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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6209 일반 Re..★홍아! 궁금해... 김진홍 2005.08.16 161
16208 일반 우리 아들 동수(3) 김동수 2005.08.16 231
16207 일반 사랑하는 홍근이에게 민홍근 2005.08.16 460
16206 일반 사랑 하는 나의 아들, 딸 박 기태, 경민 2005.08.16 183
16205 일반 사랑한다... 윤건 2005.08.16 116
16204 일반 *널~ 향한 그리움!* 김도완.김주완 2005.08.16 176
16203 일반 넓은 세상 마음껏 느끼고 오너라 양화동 2005.08.16 186
16202 일반 사랑하는 내딸 김윤영 2005.08.16 126
» 일반 힘내라 우종! 유우종 2005.08.16 164
16200 일반 지예야~ 양지예 2005.08.16 171
16199 일반 ☆또 이모다^^☆ 황난경 2005.08.16 199
16198 일반 내아들 의재야 최의재 2005.08.16 135
16197 일반 ♥★난경아~!이모다^^★♥ 황난경 2005.08.16 219
16196 일반 일선이 오빠도 연락이 안오네~ 양일선 2005.08.16 193
16195 일반 형님 보고 싶어요. 백승훈 2005.08.16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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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3 일반 바보 바보 2005.08.16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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