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들 유럽보내고나서 처음에는 허전한걸 못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들이 보고싶고 그리워지네.
그래서 아들이 국토순례 다녀온 CD를 아빠랑 경선이랑 켜 놓고 보았단다.
아들은 그 당시 국토순례때 힘들어서 CD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다 추억으로 남는단다.이번 유럽여행도 많이 보고 듣으면서 생각이 많이 커서 돌아오면 좋겠다.아빠도 매일 인터넷에 유럽소식 올라오는지 궁금해하신단다.
앞으로도 남은 일정 잘 보내길 바란다.
아들 유럽보내고나서 처음에는 허전한걸 못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들이 보고싶고 그리워지네.
그래서 아들이 국토순례 다녀온 CD를 아빠랑 경선이랑 켜 놓고 보았단다.
아들은 그 당시 국토순례때 힘들어서 CD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다 추억으로 남는단다.이번 유럽여행도 많이 보고 듣으면서 생각이 많이 커서 돌아오면 좋겠다.아빠도 매일 인터넷에 유럽소식 올라오는지 궁금해하신단다.
앞으로도 남은 일정 잘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