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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잘 하고 있을 우리 아들, 딸
아빠, 엄마의 믿음이 분명히 맞을거야.
진작 우리 아들, 딸을 믿고 맡길걸 너희들 여행 보내고나서야
엄마가 얼마나 잔소리쟁이였는지 깨달았다.
수경아, 재경아
많이 보고 느끼고 와라.
우리 서로 약속하자.
엄마는 잔소리 안하고 너희들은 잔소리 안듣도록 행동하고.
수경아,재경아 너희 둘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있지.
상현이도 잘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재미있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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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16229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딸 현승이 이현승 2009.07.23 238
16228 일반 범근아 고마워^^ 손범근 2009.07.28 238
16227 일반 오빠!!우리 이사간다~ 강태웅 2009.07.29 238
16226 일반 영찬아 택배왔다. 조영찬 2009.07.30 238
16225 일반 엄마 아들 재하^^ 힘내 손재하 2009.08.01 238
16224 일반 보고픈 엄마 작은 아들 성훈에게 >.< 손성훈 2009.08.01 238
16223 일반 쫑~힘내 ~~며칠안남았잖아~~ 박종훈3대대 2009.08.01 238
16222 일반 세현아,언니들이야~~~!!!! 오세현 2009.08.02 238
16221 일반 24대대!! 조금만 더 힘내자. 은찬아! 사랑해! 신은찬 2009.08.03 238
16220 유럽문화탐사 권희아... 엄마야~ 남권희 2010.07.21 238
16219 국토 종단 사랑하는 병관이에게^^* 김병관 2010.07.26 238
16218 국토 종단 7대대 김건호 화이팅!!! 김건호 2010.07.28 238
16217 일반 모두 다 할 수 있어! 박지윤 2010.07.29 238
16216 국토 종단 더욱 씩씩해졌을 아들 시연아! 김시연 2010.07.30 238
16215 국토 종단 임.성.준.에.게.ㅡㅡ. 임성준 2010.07.31 238
16214 일반 보고 싶은 추 소연 추소연 2010.08.01 238
16213 국토 종단 인생 이승재 2010.08.01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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