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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잘 하고 있을 우리 아들, 딸
아빠, 엄마의 믿음이 분명히 맞을거야.
진작 우리 아들, 딸을 믿고 맡길걸 너희들 여행 보내고나서야
엄마가 얼마나 잔소리쟁이였는지 깨달았다.
수경아, 재경아
많이 보고 느끼고 와라.
우리 서로 약속하자.
엄마는 잔소리 안하고 너희들은 잔소리 안듣도록 행동하고.
수경아,재경아 너희 둘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있지.
상현이도 잘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재미있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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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16229 일반 사무실에서 25대대최형욱 2004.08.02 177
16228 일반 땀 !! 땀은 거짓이 없단다 공민택 2004.08.02 177
16227 일반 조금만 더 힘내 윤보영 2004.08.01 177
16226 일반 사랑하는 동생 백산아! file ♥♥온백산♥♥ 2004.07.30 177
16225 일반 힘내고.. 참고..이겨내고, 장하다 경서야!! 민경서 2004.07.30 177
16224 일반 너무너무 대견한 형준이에게 박형준 2004.07.29 177
16223 일반 아들 잘지내니? file 정찬우 2004.07.28 177
16222 일반 이도영 화이팅!! 이도영 2004.07.28 177
16221 일반 마술맨,Canse3 정세환 2004.07.28 177
16220 일반 꿍이있는곳 이경훈 2004.07.27 177
16219 일반 태환오빠 염태환 2004.05.03 177
16218 일반 혜연아 아빠다 윤혜연 2004.01.27 177
16217 일반 우리 장한딸에게 조수현 2004.01.23 177
16216 일반 정호현호야 정호.현호 2004.01.23 177
16215 일반 거기도 눈이 왔는지,,,,, 윤수종 2004.01.12 177
16214 일반 별처럼 빛나는 작은 영웅준일이오빠에게 이준일 2004.01.12 177
16213 일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군요~~ 정기승 2003.08.08 177
16212 일반 절반의 성공 김수용 2003.08.08 177
16211 일반 사랑하는 아들 김태준...... 김태준 2003.08.07 177
16210 일반 갈길이 멀구나 김미진,기영 2003.08.06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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