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신비

제 13탄

여행에서 주는것은 새로운 자신을 추구하고 성장의 기쁨을 누리게 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몰랐던 아름다움을 느끼고 느낌으로인해 여유롭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여행이 끝나고나면 신비에게는 무궁한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 된다.
힘들고 고생스럽지만 보람있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좋은경험이 있기을 바란다.
우리신비가 여행을 하고있다는것은 우리가족의 축복이라 생각한다.

엄마는 여행 열심히 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단다.
다들 좋은 여행이 되길 아빠는 멀리서 기도하고 있단다.
우리 딸에게 글을 올릴때마다 아빠마음은 너무도 좋고 행복하기 이루
말할수가 없단다.
암튼 좋은 여행 바라고 한단계높은 삶이 되리라 생각되는구나!
시간나는대로 이쁜딸을 생각하며 글 또 보내마.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하는 김신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