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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하형아!

by 김하형 posted Aug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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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로마를 탐험 하겠구나.
설명 듣던 것 보다 휠씬 놀랍지?

이곳은 날씨가 무척 더운데
로마의 날씨도 덥다고 나오는구나.
아무쪼록 잘먹고 잘자고 설명 열심히 들으면서 다니려무나.

오늘은 너에게서 전화가 올 것 같아 계속 전화벨 소리에
귀를 쫑끗 세우고 있는데......
좀 있으면 네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려나...

하여튼 보고프고 그립고 또 보고프구나.
하형이의 빈 자리가 엄청 크단다.

사랑한다. 우리 예쁜딸 하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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