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마를 탐험 하겠구나.
설명 듣던 것 보다 휠씬 놀랍지?
이곳은 날씨가 무척 더운데
로마의 날씨도 덥다고 나오는구나.
아무쪼록 잘먹고 잘자고 설명 열심히 들으면서 다니려무나.
오늘은 너에게서 전화가 올 것 같아 계속 전화벨 소리에
귀를 쫑끗 세우고 있는데......
좀 있으면 네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려나...
하여튼 보고프고 그립고 또 보고프구나.
하형이의 빈 자리가 엄청 크단다.
사랑한다. 우리 예쁜딸 하형아!!!
오늘은 로마를 탐험 하겠구나.
설명 듣던 것 보다 휠씬 놀랍지?
이곳은 날씨가 무척 더운데
로마의 날씨도 덥다고 나오는구나.
아무쪼록 잘먹고 잘자고 설명 열심히 들으면서 다니려무나.
오늘은 너에게서 전화가 올 것 같아 계속 전화벨 소리에
귀를 쫑끗 세우고 있는데......
좀 있으면 네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려나...
하여튼 보고프고 그립고 또 보고프구나.
하형이의 빈 자리가 엄청 크단다.
사랑한다. 우리 예쁜딸 하형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5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6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23 |
26369 | 국토 종단 | 엄마한테 감사해라. | 정주영 | 2010.01.07 | 149 |
26368 | 일반 | 엄마한테 가장 소중한 아들에게 | 장윤호 | 2004.07.28 | 120 |
26367 | 일반 | 엄마친구가원주에게 | 윤원주 | 2005.07.16 | 213 |
26366 | 일반 | 엄마의피터팬에게 | 이철상 | 2003.08.04 | 154 |
26365 | 일반 | 엄마의일기8 | 김 남욱 | 2005.08.02 | 140 |
26364 | 국토 종단 | 엄마의박카스 | 권가현 | 2012.01.08 | 267 |
26363 | 일반 | 엄마의마음 | 최동근 | 2004.07.30 | 118 |
26362 | 일반 | 엄마의기쁨이에게~ | 이다솜 | 2008.07.27 | 165 |
26361 | 일반 | 엄마의 희망 유희만 | 유희만 | 2004.07.19 | 250 |
26360 | 일반 | 엄마의 희망 김형준이라나 | 김형준 | 2008.07.23 | 156 |
26359 | 일반 | 엄마의 희망 울아들 | 짱 조용훈 | 2008.08.11 | 477 |
26358 | 일반 | 엄마의 희망 | 최광일 | 2004.07.30 | 154 |
26357 | 일반 | 엄마의 한계? | 양정화 | 2008.07.30 | 235 |
26356 | 일반 | 엄마의 피터팬 | 이철상 | 2003.08.12 | 122 |
26355 | 일반 | 엄마의 편지 | 장수영 | 2006.07.31 | 139 |
26354 | 일반 | 엄마의 탈출일기^^ | 김 소연 | 2005.07.31 | 153 |
26353 | 일반 | 엄마의 탈출일기^^ | 김 소연 | 2005.08.02 | 177 |
26352 | 일반 | 엄마의 큰딸 우리 승연이 | 김승연 | 2008.07.21 | 354 |
26351 | 일반 | 엄마의 큰 영웅 박제서~이 | 박제성 | 2008.07.29 | 428 |
26350 | 일반 | 엄마의 큰 영웅 둘리! | 이 유동 | 2004.01.15 | 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