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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멋진 아들!!!
엄청 더운데 잘지내고 있겠지?
준이와 아빠는 엄마와 주용이가 여행 잘 하고 귀가 하길 바라면서
날마다 즐겁게 지내고 있어.
그런데 영 보고 싶다 그치???
엄마는 주용이가 보고 싶다고 자꾸 유럽에서 전화 온다.
젊은 날
대자연의 웅장함을 마음껏 느끼고 ,
멋진 추억 만들면서
너 자신만의 사나이의 꿈을 키우길 바란단다.
가슴을 활짝 열고
크게 숨쉬며
우리 젊음을 노래하자.
아들!!! 사랑한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소중한 시간!!!
화이팅!!!
준이는 혼자 놀기 힘들어서 발 맛사지 받고 싶단다.
레슨에다 학원에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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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3
9989 일반 남은아... 유남은 엄마 2006.07.29 147
9988 일반 너! 진짜루 냉수 마찰 했냐! 안성원 2006.01.11 147
9987 일반 지금 어디쯤 있니? 조혁준 2006.01.10 147
9986 일반 제 22탄 최종회... 김신비 2005.08.26 147
9985 일반 알파와 오메가 김하형 2005.08.24 147
9984 일반 태건~ 윤태건 2005.08.23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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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2 일반 아빠가보고픈아들에게~~~~~~ 임성호 2005.08.17 147
9981 일반 우리 오빠 파이팅!!~ 최병휘 2005.08.16 147
9980 일반 미카엘 바오로 에게(4) 윤현영.윤진영 2005.08.16 147
9979 일반 늦은 밤에 file 김신비 2005.08.15 147
9978 일반 사진보고놀랐다 이모가 김영화 2005.08.09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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