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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 삼식아~~~
너희들 사진봤어
하얀이는 금방 찾았는데 울아들은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찾는데 한참 걸렸네....

엄마도 보라카이에서 지금 방금왔어
오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아서 너희들 소식과 사진을 보는중이다
사진을 보니 날이 추웠나 소메긴옷들을 입고 있던데 많이 추웠나보네...
그럴줄 알았으면 좀더 두터운것으로 준비할걸 그랫다싶다

엄마랑 아빠랑도 잼있게 보내고 왔거든
오늘은 넘 피곤해서 내일 잼있게 이야기해줄께

집에오는 공항버스에서 집에가면 너희가 있을꺼같은 생각이
자꾸 더 너희가 보고싶고 그리워지더구나....
(입에 발린소리 아니고 진짜 보고싶더라니까.....)

진짜 피곤하다 낼 보자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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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3
» 일반 쌍문동 삼순아 ~~삼식아~~ 이하얀 이원엽 2005.08.17 316
26348 일반 우리 휴가 잘갔다 왔다. 박한길 2005.08.17 262
26347 일반 잘 지내고 있는거지~ 송지연 2005.08.17 175
26346 일반 또보고싶은 아들에게(3대대 건아 김도영) 김도영 2005.08.18 190
26345 일반 ^^아들아^^ 김진홍 2005.08.18 148
26344 일반 달리고 있을 아들에게 정희준 2005.08.18 160
26343 일반 지금 은아는 뭘 할까? 한은아 2005.08.18 200
26342 일반 승엽이랑 자석 블럭 했다 백승훈 2005.08.18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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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0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박상원 2005.08.18 144
26339 일반 반가운 너의 목소리!! 최의재 2005.08.18 128
26338 일반 그리운 아들 서지환 2005.08.18 136
26337 일반 너무 반가운 목소리 지장엽 2005.08.18 168
26336 일반 언제쯤일까? 황유선 2005.08.18 246
26335 일반 우리 태환이에게 염태환 2005.08.18 190
26334 일반 화동아? 태환이 아줌마다. 양화동 2005.08.18 152
26333 일반 *마음의 눈을 크게 뜨자!* 김도완.김주완 2005.08.18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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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1 일반 목소리라도 들으니 살것같다 장다영 2005.08.18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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