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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너의 목소리!!
by
최의재
posted
Aug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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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웠다!
그래서 눈물이 나올뻔 했다.
한 두번도 아닌데 매번 왜 이리 주책맞을까?
네 목소리가 모든 기우를 날려 버렸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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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ㅀㅀㄹㅀㄹㅀㅀ
양화동
2005.08.21 22:44
나의 착한 여동생 다은아~~보고싶다
양다은
2005.08.21 22:47
나의 착한 친척동새 신비야~~~~
김신비
2005.08.21 22:52
나의 친척동생신비의 친구 상미야~~~
상미
2005.08.21 22:56
Re..은아의 방 창가에
한은아
2005.08.21 23:25
은아의 방 창가에
한은아
2005.08.21 23:22
보고싶은 아들에게(3대대 김도영)
김도영
2005.08.21 23:31
Re..김민정~ 나 솔화다
김민정
2005.08.21 23:50
김민정~ 나 솔화다
김민정
2005.08.21 23:42
신신신신신 비비비비비...보아라
김신비
2005.08.21 23:46
미카엘 바오로에게
윤현영.윤진영
2005.08.22 00:13
내사랑! 나의 딸!
김하형
2005.08.22 00:36
사랑하는 아들 주영아 ! 무진장 사랑한데이^^
박주영
2005.08.22 01:07
주루룩 주루룩
황유선
2005.08.22 01:59
음,,
정아론
2005.08.22 05:48
사랑윤영
김윤영
2005.08.22 05:56
정답은 내안에 있다
박로사,박선열
2005.08.22 07:49
아침 바람이 차다 --- 희준아
정희준
2005.08.22 08:13
미련이 남아---희준
정희준
2005.08.22 08:44
어제밤꿈에(박승현에게)
박승현
2005.08.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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