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다영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벨소리!
국제전화가 드디어 오더구나.
너무 반가웠다.
엄마가 어제 레지오 모임하고 건양대 장례식장가서 연도까지 하고 오느라고 좀 피곤했었나봐. 다영이 전화받으려고 졸음을 참고 있었는데~
깜 박 잠든사이에 전화벨이 울리더구나.
아찔하구나! 엄마랑 통화가 안되면 많이 실망했을텐데~
다행이야.
목소리를 들으니 벌써 어른스러워진 분위기 이더구나.
대장님들께 많이 감사드린다.
어리고 철없는 여러학생들을 인솔하는 대장님들!
많이 힘드실거야.
말잘듣고 대원들하고도 재밌게 알차게 보내렴.
다영이가 잘있다고 하니 이제 맘편히 기다릴께
26일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남은 기간동안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1049 유럽문화탐사 원없이 타본 비행기였겠군... 한결 2010.08.04 294
31048 일반 우리 큰나무 박태석 송흥순 2010.08.04 270
31047 국토 종단 내일 만나자. 조지원,화이팅!! 조지원 2010.08.04 328
31046 국토 종단 고맙다..준환아... 박준환 2010.08.04 283
31045 국토 종단 승민에게... 강승민 2010.08.04 205
31044 유럽문화탐사 사랑스런 엄마 아빠딸 소연아!!! 전소연 2010.08.04 791
31043 국토 종단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박상원 2010.08.04 221
31042 국토 종단 내일 온다! 아자 파이팅! 최동은 2010.08.04 338
31041 국토 종단 오늘은 정리의 시간!! 이태훈 2010.08.04 338
31040 국토 종단 이제 다와간다, 힘내렴 정혜련 2010.08.04 454
31039 국토 종단 드디어 내일!! 못가는 엄마맘 이해하지? 김민준,민규 2010.08.04 356
31038 국토 종단 고마해라, 마이 울맀다아이가~ 구충환 2010.08.04 277
31037 국토 종단 장하다, 종혁아... 이종혁 2010.08.04 263
31036 국토 종단 드디어 내일이구나!!! 서경훈 2010.08.04 221
31035 국토 종단 뽀송한 네얼굴을 보며... 나현준(한강종주) 2010.08.04 246
31034 국토 종단 승민아 아빠 강승민 2010.08.04 277
31033 국토 종단 너의 얼굴 반갑구나.. 최동은 2010.08.04 296
31032 국토 종단 내일을 기다리며.... 김동현A 2010.08.04 173
31031 국토 종단 동영상을 보며 이유빈 2010.08.04 260
31030 국토 종단 해냈구나! 김기대 2010.08.04 199
Board Pagination Prev 1 ...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 2132 Next
/ 2132